정말 힘든 시기가 찾아왔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누구든지 시련이 찾아오기는 마련인데요 이럴 때 어떻게 극복을 해야 하는지 알아야만 합니다 물론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볼 수 있는 것이고 여러 공공 기관들을 방문을 해서 자문을 구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제일 핵심인 것은 본인 자신이 어떻게 알고 대처를 하는지가 중요한데요 이번 내용들은 저만의 극복을 할 수 있었던 취미들을 공유를 해볼까 합니다

시련

오히려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취미의 시작이다

이게 참 아이러니하죠? 여러분들은 만약에 정말 취미를 갖고 있다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나요? 단순히 재미를 위해서 또는 나의 어려움과 힘든 마음을 이겨내기 위해서 갖는 것인가요? 국내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보여주려고 또는 자랑을 하기 위해서 취미를 가지는 사람들이 대다수 입니다 모두가 겉으로는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서 취미를 가진다고 하지만 그거는 저는 장담을 할 수 있는데 거의 100% 거짓말 입니다 내가 이런 모습을 하고 있다 또는 나 이렇게 잘 살고있다~ 보여주고 나타내는 방식으로 된 것이 꽤 오래 되었습니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이런 취미를 공유를 할 때 다른 사람들이 그 취미를 SNS로 보게 되면 본인과 비교를 하는 과정을 꼭 가지게 됩니다 “와~ 저런 사람은 저런 것도 하는구나” 도대체 나는 뭐 하면서 지내는 것일까? 여기서 2가지의 마음을 가지게 되는데요 자신이 하기 싫은데 나도 보여주기 위해서 취미를 갖는 행동과 진짜 동기부여가 되어서 도전을 하는 자세를 갖는 사람들이 생기게 됩니다 즉 이것도 트렌드라는 이야기죠 진정한 자신을 극복을 하기 위한 취미는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시작이 되는 것임을 이제는 알게 되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그 누구한테 이야기를 하지 않고 또는 자랑하지도 않아도 내 스스로가 만족을 하면서 또는 어려운 지금의 상황을 이겨내는 도구가 되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죠 이렇게 이야기를 드려도 거의 대부분은 그러면 뭐하러 취미 생활을 하냐? 나도 사진도 좀 찍고 업로드를 해야지 재미가 있는 것이지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분명 거기서 오는 도파민은 엄청납니다 다른 사람들이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을 남기며 내 근황을 알리면서 나 이정도는 되니깐 이런 취미를 갖는거야~ 이렇게 생각을 하게끔 하죠 거기서 오는 자존감 회복은 저도 느꼈지만 정말 말도 안됩니다 세상의 중심이 나라고 생각이 들 만큼 강력하죠 여기서 더 나아가 팔로워 수가 많아지고 좋아요 개수가 1만개 2만개가 넘어갈 때 쯤에는 이제는 취미를 위한 시련을 극복을 하기 위한 방식이 아니라 오직 보여주는 내 자신을 발견 하는 날이 그렇게 멀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정말 심리적으로 안 좋아 보이는 사람들에게 선뜻 취미 생활을 좀 해봐라~ 이렇게 권유를 하는 것은 잘 못된 생각이라고 저는 봅니다

그러면 나는 어떤 취미를 가지며 버텼는가?

저도 위에 있는 글의 내용들처럼 보여주기 좋아하고 자랑하는 것들을 너무 좋아합니다 그런데 또 이런 단순한 의미만 가지고 취미 생활을 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2가지의 장정만을 생각하며 가진 것들이 있습니다 바로 옷을 다양하게 입고 다니는 것이죠 이게 얼마나 좋은 점들이 많냐면 우선 제 자신이 직접 입기 때문에 스스로가 만족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남들에게 보여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내가 굳이 sns에 업로드를 하지 않아도 주변 지인들과 회사 사람들에게 내 모습이 비춰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옷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니깐 요즘 젊은이들이 찾는 다는 크림이라는 쇼핑몰에 들어가서 트렌드를 공부를 하게 됩니다 물론 처음에는 재미가 없었습니다 저도 굉장히 힘든 때였고 뭔가 흥미를 느끼기에는 참 어려움이 많았는데요 그럼에도 크림이라는 곳에 접속을 하는 순간 화려한 옷들이 눈 앞에 보이기도 하였고 이걸 입으면 어떤 느낌일까? 상상을 하게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비용적인 부분들이 많이 걱정이 되기도 하였지만 https://sacoilholdings.com/ 이분 블로그를 보면서 조금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방법들을 터득도 하였죠 뭐 지금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나이 먹고 옷이 무슨 소용이냐 그냥 아무거나 동네 시장에서 사면 되지 않느냐고 생각을 하시겠지만 그거는 생활의 반경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취미라고 보기에는 어렵죠 저는 조금 더 전문적으로 패션이라는 분야에 뛰어들었다고 생각을 하고서 이렇게 시작을 하게 된 것입니다

누구나 사람들의 관심을 가지고 싶어합니다 주인공이 되고 싶어하죠 하지만 그 방법을 찾아가는 사람들이 세상에 몇 명이나 있을까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이 말이 즉슨 여러분들도 언제든지 방법만 찾으면 취미가 되고 주인공이 된다는 이야기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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