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참 맨정신으로 열심히 살아가는데 있어서 힘든 부분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매 인생에 있어서 역경은 찾아오기 마련 입니다 아무리 강한척을 해봐도 또는 나는 이겨낼 수 있다고 되새기고 리마인드를 하여도 좌절을 할 수 있는데요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지혜롭게 또는 순리대로 나아갈 수 있을까요? 아주 작은 조각이라고 생각하지만 여러분들에게 나누면 어떤 변화가 있을까 기대를 하면서 글을 써봅니다

역경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는 결과는 없다

매일 똑같은 하루를 반복해서 살아가면서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생산적인 고민을 하는 경우는 굉장히 드물죠 여기서 무엇을 대부분 생각을 하냐면 어떻게 하면 쉽고 빠르고 간편하게 이런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과연 세상에 그런게 존재를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노페인 노게인 이라는 명언이 있듯이 쉽게 얻는 것은 쉽게 나갈 뿐입니다 그런데도 이것을 믿지 않고 늘 어떻게든 아무런 노력이 없이 얻으려고만 생각을 합니다

이게 단순히 짧은 기간동안 고민을 하면 좋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습니다 아주 긴 시간동안 자신이 처한 어려움을 남들에게 이야기만 하고 수동적으로 기다릴 뿐이고 누군가 바꿔주기만을 또 기다리게 됩니다 이런 행동에 대해 반성을 할까요? 그렇지도 않습니다 자신의 행동과 생각을 합리화를 하는데 엄청 바쁩니다 그렇게 시간은 1년 아니 10년이 흘러가도 바뀌지 않는 내 자신을 발견을 하게 되는 것이죠 어떻게 보면 이런 부분이 역경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이어 나가는데 관여를 한다는 것을 아예 눈치를 채지 못하게 됩니다 세상이 불공평하고 어려움만 가득한 세상인 것 같지만 생각보다 단순한 매커니즘으로 돌아가게 되는데요 노력을 하고 끊임없이 행동으로 실천을 하는 사람들은 결과를 보기까지 짧은 시간내에 답을 얻어갑니다 그 답이라는 것은 여러가지가 있겠죠 내 몸이 불편한 점을 개선을 한다거나 또는 경제적인 가치에 대해서 조금은 자유로움을 얻을 수 있거나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사람들은 이 역경에 대해서 피하는데 익숙합니다 아니 원래 우리의 머리 속에서 이런 시스템에 대해서 감지를 하는데 발달이 많이 되어 있습니다 사회에 대한 공부를 꾸준히 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애초에 우리 인류는 생각이라는 시스템을 활용을 한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오직 먹고 살아가는데만 집중이 되어 있다가 소수의 사람들이 어려움과 불편함을 극복을 하는데 집중을 하다 보니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고 개발을 하고 그것을 나눠주고 공유를 하면서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이죠

역경을 이겨내는 것은 순간의 선택이다

자 예를 한번 들어봅시다 지금 여러분들이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을 해봅시다 그리고 목표한 체중을 만드려고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데 주변에 어떤 사람이 맛있게 피자를 먹는 모습을 보고서 여러 생각이 교차를 하게 될 것입니다 “냄새가 진짜 좋다 나도 한입 먹을까?” 이런 생각들이 말이죠 거기서 순간의 선택을 하게 될 것이죠 어떤 사람은 참거나 어떤 사람은 한 입만 먹고 괜찮을 것이라고 합리화를 하거나 또 하나는 아예 먹지 않는 사람들이 있겠죠

이런 선택에 따라서 역경을 이겨내는 방식에 대해서 여러 갈래로 나뉘게 되는 것입니다 희망이라는 맛은 별거 없습니다 선택을 하고 받아들이고 그것을 더 좋은 선택으로 갈 수 있는 자양분으로 삼는다면 더할나위 없는 역경을 이겨내는 중요한 방법이 된다고 저는 장담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어떻게 보면 첫 글을 작성을 하는데 너무 어려운 얘기들을 한 것이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저는 여러분들의 공감과 응원의 한마디를 들으려고 이렇게 시작을 한것도 아니구요

애초에 살아가는데 있어서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다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주변에서도 그리고 제 스스로에게 많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작은 조각의 메세지를 전달을 하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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