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eOfHopeN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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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에 뉴욕에서 희망의 맛을 보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우리가 먹는 음식에 대한 것들도 있지만 여러 사람들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는데 있어서 어떤 모습과 스탠스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을 할 수 있었는데요 그 모든 것들을 공유를 해보려고 합니다
희망
단순히 희망이라는 것은 우리가 바라는 부분으로 그쳐서는 안됩니다 이룰 수 있어야 하고 우리가 어떻게 해낼 수 있는지 알아야만 합니다
노력
어떤 방식의 노력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을 알고 계시죠? 기다림 또는 수동적으로 변화를 원하시는 분들은 이 내용들을 보시고 바꿔보시길 바랍니다
마음가짐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 이 하나로 여러 역경들을 이겨낼 수 있었던 저만의 경험과 비법을 여기 모두 남겨놓도록 하겠습니다
뉴욕에서 희망의맛
어려움을 극복
꺽이지 않는 마음
정말 온라인에서 유행을 했던 말인데 제가 이렇게 쓸줄은 몰랐네요 어느 순간에 항상 마음은 꺽일 수 있습니다 지치는 것이죠 내가 가는 길이 올바른 방향인지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조언을 얻고 싶지만 그게 갑자기 짠~ 하고 나타나는 것이 아니닊나 말이죠 제일 믿을 수 있는 것은 여러분 자신 입니다
온라인은 의지하지 말자
온라인에서 여러분들이 마음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마치 오프라인 보다 훨씬 마음도 통하고 내 고민을 들어줄 것이라고 생각을 하죠 하지만 실상 그 안을 살펴보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떻게든 여러분을 이용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항상 주의를 하시면서 온라인을 이용을 하시길 바랍니다
동기부여
지금 열심히 하고 있는 분들은 왜? 열심히 하는지 알고 계신가요? 사랑하는 누군가를 위해서 또는 내가 목표를 하는 것을 향해서 인내를 하고 버티고 계신가요? 저는 이 모든 것들을 하나로 답안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건 동기부여죠 만약 이 부분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동기부여가 되는 책을 한권 사서 읽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어떻게 보면 하루를 잘 마친다는 것이 익숙해져서 그렇지만 잘 생각을 해본다면 감사한 일입니다 우리는 아주 작은 일에는 감사를 할 줄 모르는 사람이 되어 버린 것일 수 도 있습니다
간혹가다가 저에게 왜 시작을 하였냐 이런 내용은 뭐하러 적느냐고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조금더 솔직하게말씀을 드리면 제가 오지랖이 있는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원래 성격 자체가 어려운 사람이 있다면 넘어가지 못 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만약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그냥 좋게 봐주시고 넘어가주시길 바랍니다
좋은 일이라고 하여 시작을 해도 좋게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마음에 들지 않게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가 선행을 하여도 그게 무슨 목적이 있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시죠 늘 좋은 목표를 가는데 있어서 힘든 일든은 함께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에게 연락을 하시려고 하는 분들은 오프라인으로는 찾아오실 수가 없습니다 지금 국내에 없기 때문이죠 대부분 뉴욕에 있어서 이메일로 문의를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긍정적인 사고의 방식들과 개선의 여부를 판단을 할 수 있는 기준을 갖는 것이 저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아직까지 어려운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이 문제인지 몰라서 행동으로 옮기지 못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
마음을 회복하기 위한 취미
여러가지 취미들이 있지만 저는 그 본질을 먼저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국내에 있는 대부분 사람들은 보여주기 위해서 취미를 가진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스스로에게 선물을 주듯이 옷을 사기 시작을 하였고 정말 회복을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요 그 중에서는 크림이라는 쇼핑몰에서 옷을 사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특히 https://sacoilholdings.com/ 이분 블로그를 보면서 저도 참 많이 배우기도 하였네요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은 공부 뿐
정말 힘든 시간이 지나가게 되면서 제 스스로가 할 수 있는 것들이 제한이 되었다는 사실들은 저는 끝내 알게 되었는데요 할 수 있는 것들은 유일하게 공부 밖에 없었죠 그러면서 시작을 하게 된 것이 스픽이라는 곳을 알게 된 것입니다 지금도 진행 중이고 물론 스픽 speakkhalin이 그렇게 저렴하지 않아도 꾸준히 하는 이유는 멈추면 안되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